나를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자
정서윤 '의림지 간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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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장은비 | 등록일 | 21.10.18 | 조회수 | 24 |
오늘은 친구들이랑 의림지를 가는날이다. 의림지 갈때 필수품인 지갑과, 손소독제를 제일 먼저 챙기고 그다음 핸드폰 중요한 것 들을 바탕으로 여러가지 챙긴다. 그리고 친구들과 버스를 두 번 갈아타고 결국 의림지에 도착했다. 의림지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건 놀이기구였다. 그래서 소인용(3000원)을 2개 구매했다. 그다음 바로 친구들과 바이킹을 탔다. 나는 무서워서 뒷자리가 아닌 앞자리에 탔다. 중간에 내리고싶우 마음이 있었지만 꾹 참았고, 결국 다 타고 내린뒤엔 너무 재미있었다고 느꼈다. 또 다른 놀이기구도 타고난 뒤, 의림지 산책을 즐기다가 달고나 파는 아주머니가 있어서 달고나 뽑기를 한 다음 친구들하고 나눠먹었다. 먹을때 오징어게임이 생각나서 오징어게임 흉내를 내면서 재미있게 먹었다. 그 다음 이것저것 하면서 사진도 찍고 난뒤 시간이 4시쯤 돼서 버스타고 장락동에있는 놀이터를 가기로했다. 놀이터로 온 뒤에는 신나게 놀았다. 다 논 뒤에는 각자 집으로 갔다. 진짜 정말 재미있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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