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사뿐사뿐 천천히
급한 마음 버리고 나란히 걷는
사이좋은
4학년 2반입니다.
비가오면을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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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서영 | 등록일 | 17.11.14 | 조회수 | 36 |
어머니오늘국어시간에비가오면이라는글을읽었어요 그내용은비가올때우산을가지고오는엄마들이있는데 일때문에못오셔서비가그칠때까지기다리는친구들이있었어요 그때담임선생님께서친구들애게 라면을 끓여주시면서 친구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너희들 그거 아니? 비구름 뒤에 항상 파란하늘이 있다는거 친구들은 까만 하늘을 한동안 뚫어져라 쳐다보았어요 저는 그말이 선생님이 희망을 버리지말고 용기를 가지라는 뜻 같았어요 그래서 저도 희망을 가지게 되었어요 지금 저는 키가 작지만 밥을 잘먹고 운동을 열심히 해서 꼭 축구 선수가 되고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앞으로 편식 안하고 일찍 잘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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