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사뿐사뿐 천천히

급한 마음 버리고 나란히 걷는

 

사이좋은

4학년 2반입니다.

 

 

 

 

 

º 사이좋은 4학년 2반 º
  • 선생님 : 서동아
  • 학생수 : 남 14명 / 여 15명

'비가 오면'을 읽고...

이름 김서연 등록일 17.11.14 조회수 40

비가 올때 우산을 쓰지않고 가면 비를 맞고 집에 왔다.그래서 몸이 흠뻑 젖었다.

소은이의 마음이 이해되는 것 같다.엄마가 않오셔서 속상한 마음이 이해된다.엄마도 수술받기 전에는 일때문에

학교에 못오고 한번왔을때는 너무 기분이 좋았다.

소은이는 엄마가 일을 하셔서 못오는 걸 알았을때 나의 엄마랑 비슷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소은이는 선생님의 하신 '먹구름뒤엔 언제나 파란하늘이 있다' 라는 마름을 하셨을때 무슨생각이 들었을까? 라는 생각 또 떠올랐다.

불행이와도 언젠가는 행복이 찾아올꺼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비가 올대를 보니까  엄마가 비올때마다 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산을 않가져오고 비가 올때 마다 엄마가 오면 너무 좋을것 같다. 소은이는 비오는 날이 재밌다고 생각 하는 것 같다.

다른 친구들도 우산을 않가지고 온다. 그애들도 좋아할 것 같다.

교운을 하나 얻은 것 같다. 바로 '비가 올 것 같을 때는 우산을 즉시 학교에 가져갈것'!!!!

나도 엄마가 비올때 않오면 너무 속상하다. 책은 느끼게 하는 점이 많은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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