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씨
최계락
꽃씨 속에는 파아란 하늘이 하늘거린다.
꽃씨 속에는 빠알가니 꽃도 피어있고
꽃씨 속에는 노오란 나비떼도 숨어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봄을 간직하고 있는 꽃씨처럼 자신의 마음속에 항상 꿈을
간직하고 활짝 꽃피울 미래를 위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우리반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지내봅시다.
나무에게
나무야 안녕?
지금 이렇게추운데 우리를 위해 고생하고 희생해주어서 고마웡.
산소도 만들어 주고
내가 그래서 선물을해주려고하는데
내가 나무를 기쁜마음으로 심어주고 가꾸어주면 될까?
내가 나무를위해 최선을 다할게
그럼안녕!!!
-경준이가 나무에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