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꽃씨

                                       최계락

꽃씨 속에는 파아란 하늘이 하늘거린다.

꽃씨 속에는 빠알가니 꽃도 피어있고

꽃씨 속에는 노오란 나비떼도 숨어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봄을 간직하고 있는 꽃씨처럼 자신의 마음속에 항상 꿈을

간직하고 활짝 꽃피울 미래를 위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우리반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지내봅시다.

여럿이 함께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윤경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5명

독후감

이름 진경준 등록일 16.11.23 조회수 11

내가 비가오면이라는책을 읽게된까닭은  국어시간에 공부를 하다가 읽게되었다.

밖에서는 비가오고있었다.교실안에있었던아이들은 수업이 끝나고 엄마께서 우산을 들고오셔서 갈수있었지만 주인공은 엄마께서 장사를 하셔서 비올때 1번도 온적이 없었다고한다. 그래서 주인공은 친구들이 공기놀이를하자고 하여서 공기놀이를하였다. 근데 하던도중 선생님께서 오셔서 라면을 끓여주신다고 하였다.

나는 선생님마음이 너무착한것같았다.

라면을 다먹었는데 비가 그쳐서  다들 집에갈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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