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꽃씨

                                       최계락

꽃씨 속에는 파아란 하늘이 하늘거린다.

꽃씨 속에는 빠알가니 꽃도 피어있고

꽃씨 속에는 노오란 나비떼도 숨어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봄을 간직하고 있는 꽃씨처럼 자신의 마음속에 항상 꿈을

간직하고 활짝 꽃피울 미래를 위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우리반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지내봅시다.

여럿이 함께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윤경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5명

술래잡기

이름 강성연 등록일 16.09.20 조회수 25

남자애들이 학교에가는동안 친구들과 숨바꼭질을 하였다.

처음에는 윤지와 은민이가 술레였다.

감염전 이라서 누가술레 인지 몰랐다.*.*

내일도 하고 싶다.^.^ ~~~~~~~~~                ~~~~~~~~~~~~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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