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씨
최계락
꽃씨 속에는 파아란 하늘이 하늘거린다.
꽃씨 속에는 빠알가니 꽃도 피어있고
꽃씨 속에는 노오란 나비떼도 숨어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봄을 간직하고 있는 꽃씨처럼 자신의 마음속에 항상 꿈을
간직하고 활짝 꽃피울 미래를 위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우리반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지내봅시다.
오늘!!!!! 처음으로 88체육관에 갔다.
너~~~~~~~~~~~~~~무 떨렸다.^^
강사 선생님이 조금(?)무서웠다.
그런데 우리반 강사 선생님은 괜찮았다.
얼른 내일이 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