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씨
최계락
꽃씨 속에는 파아란 하늘이 하늘거린다.
꽃씨 속에는 빠알가니 꽃도 피어있고
꽃씨 속에는 노오란 나비떼도 숨어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봄을 간직하고 있는 꽃씨처럼 자신의 마음속에 항상 꿈을
간직하고 활짝 꽃피울 미래를 위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우리반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지내봅시다.
요즘 피구팀에 종종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다.
어떤남자에는 자신이 맞았다고 욕을 한다.
난 하지만 겁이나서 칠판에 못 적겠다.
그리고 어떤 남자애는 협박을 한다.
학교가 아닌 밖에서 한다. 선생님께서는 그 친구를 위해서 라도 적으라고 하셨지만 그래도 못 적겠다.......
이글을 읽은 선생님, 피구팀은 이것을 고쳐주면 좋겠다.
(댓글 많이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