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꽃씨

                                       최계락

꽃씨 속에는 파아란 하늘이 하늘거린다.

꽃씨 속에는 빠알가니 꽃도 피어있고

꽃씨 속에는 노오란 나비떼도 숨어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봄을 간직하고 있는 꽃씨처럼 자신의 마음속에 항상 꿈을

간직하고 활짝 꽃피울 미래를 위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우리반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지내봅시다.

여럿이 함께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윤경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5명

싸움이 없는 우리교실

이름 신은수 등록일 16.05.25 조회수 35
오늘 우리교실에서 남자아이들과 여자아이의 싸움이 벌어졌다.무슨 일인지 잘 듣지 못했지만 왠만한 놀림도 웃음으로 넘어가던 인영이가.오늘은 울음을 터트렸다.모두의 잘못이란것을 알지만 반장으로써 내가 말렸어야 하는대 옆에서 친구들을 돕지못해 미안하다.인영아 돕지못해 미안하고,남자친구들도 미안해 앞으로는 다합께 싸움이 없는 교실 만들어 보자!화이팅^^
이전글 지루했던체육
다음글 아스크림을 먹으며^^
답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