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꽃씨

                                       최계락

꽃씨 속에는 파아란 하늘이 하늘거린다.

꽃씨 속에는 빠알가니 꽃도 피어있고

꽃씨 속에는 노오란 나비떼도 숨어 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봄을 간직하고 있는 꽃씨처럼 자신의 마음속에 항상 꿈을

간직하고 활짝 꽃피울 미래를 위해 밝고 건강하게 생활하는 우리반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로 배려하고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지내봅시다.

여럿이 함께 행복한 우리
  • 선생님 : 윤경화
  • 학생수 : 남 13명 / 여 15명

어린이 날

이름 신은수 등록일 16.05.07 조회수 42
나는 어린이날을 즐겁게 보냈다. 다른 친구들은 어린이 날에 무슨 선물을 받고 무엇을 하고 놀았을지 기대된다. 나는 어린이날 선물로 캠핑도 가고 워터파크 에서도 신나게 놀았다. 엄마와아빠께서 바쁘신 친구들은 어린이날이 재미없었을것 같다. 그리고 어린이날 으림지를 같다.그리고 의림지에서 윤진영도 만났다. 인사를 할려고 했는데 진영이가 어느세 없어져서 인사를 해주지 못했다.다른 친구들은 어린이날을 어떻게 보냇을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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