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친구의 의견을 경청하고, 친구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자
  • 선생님 : 이정로
  • 학생수 : 남 5명 / 여 6명

RE:송아지가 뚫어준 울타리구멍

이름 정예지 등록일 18.09.16 조회수 34

나도 친구와 싸웠을땐 내가 먼저 싸운 친구에게 다가가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해야겠어~^ ^

이전글 - <닉 아저씨처럼 꿈을 가져>를 읽고- (정예지) (3)
다음글 선생님의 편애로 무너진 교실 [무너진교실을 읽고] (2)
답변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