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나는 처음 이 책을  고를 때 어떤 이유로 교실이 무너진건지 궁금하여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작품의 주제는  "왕따" 이고 등장인물은 하루히, 미즈키 ,교쿄 삼총사, 사카키바라 선생님이다

하루히는 밝은 성격의 소유자이고 미즈키와 단짝이다. 선생님은 그런 하루히를 좋아하고 편애한다

미즈키와 교쿄 삼총사는 그런  선생님이 싫고 교쿄 삼총사는 6학년 1반은 평등해야 한다며 미즈키와 하루히를 왕따시킨다

그러다 선생님에게 들켜 선생님에 대한 불만을 모두 말하고 하루히와 화해한다.

나는 아이들이 선생님에 대한 불만들 털어놓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내 속이 뻥 뚫린 것 같이 시원했기때문이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 서 한 사람의 이기적인 행동으로 다른 한 사람의 인생임 무너질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나도 누구하나 편애하지 않고 평등하게 사람하고 평등하게 존중해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