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나는 송아지가 뚫어준 울타리 구멍이라는 제목이 재미있어서 읽게 되었다.

이이야기는 엄지가 송아지를 먼저낳아 싸우고 마지막에 화해한는 이야기다.

그리고 등장인물은 구만이와, 엄지다.

이 이야기는 엄지와 구만이는 엄마소가 1마리씩 있었다.

그런데 엄지네 소가 송아지를 먼저낳아서 엄지가 구만이에게 자랑을하자 구만이가 화가났다.

며칠뒤 구만이네 소도 송아지를 낳게 된다.

구만이가 엄지한테 자랑을 하자 둘이 싸우고 울타리를 막는다.

며칠뒤 둘이 화해하게 된다.

나는 친구와 싸워도 금방화해를 해야곗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가:손춘익 글 이은천 외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