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쓰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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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강가현 | 등록일 | 17.07.31 | 조회수 | 31 |
어느한동네에 작은유치원이있다 유치원 한모퉁이에 알록달록 색깔의분리수거 함이 있다 그분리수거 함에각각에이름표가 있는데 아이들은 막 버린다 그래서 밤에 쓰래기들은 잠을못이루고 캔과 신문지가 말한다 난 신선한 참치캔 깡통이였는데 이제 내임무를 마쳤으니 캔류에 들어가야돼는데 왜 종이류에 들어가있는거지?!
신문지도 말하였다 난 신문지니까 종이류에 들어가야돼는데 왜 캔류에 들어가있지!?그렀게한참을 말하다 아침이돼었다 그런데 유치원선생님이 여러분~ 분리수거함을 치울까요?라고 말하였다 그래서 아이들은 다 깨끗하게 치웠다 나도 이제 분리수거를 잘해야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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