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서로 배려하고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가 됩시다.
  • 선생님 : 류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6명

엄마 품 [오세복]

이름 송병호 등록일 19.03.24 조회수 20

새는 새는 낭게 자고

 

쥐는 쥐는 궁게 자고

 

소는 소는 마구 자고

 

​닭은 닭은 홰에 자고

 

​우리 같은 애기들은

 

엄마 품에 잠을 잔다.​

 

*나도 우리엄마 품에 자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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