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2개
송유진
2019.03.24 21:43
이 시를 읽어보니 엄마의 포근한 품에 안겨서 새근새근 자고싶다.
이승현
2019.03.25 07:53
이 시를 읽고 엄마의 품이 얼마나 좋은지 짐작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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