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너, 나하고 부르며 허물없이 터놓고 지내지만 서로를 존중하는 '너나들이' 반입니다.
강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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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유정 | 등록일 | 19.03.23 | 조회수 | 35 |
방학마다 할머니집에가면 멍멍하고 짖는 우리 강아지 맨날맨날 나와같이 자고,놀고있는 우리강아지 내가 할머니 집에가면 꼬리치며 제일먼저 나를 반기는 우리강아지 강아지가 그럴때마다 나도 환희웃의며 인사한다
*느낀점:강아지가 나를 반기면 기분이 좋아 웃으면서 강아지와 놀수있을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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