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8개
박서율
2019.03.23 20:57
수정
삭제
나도 옛날에 외할머니댁 에 놀러가면 강아지가 나를 반기던 생각이나
강진화
2019.03.24 09:58
박서율 :
나는 강아지를 좋아한다. 하지만 알러지때문에 키우지 못해 아쉽다.(김현중)
고선자
2019.03.24 14:01
할머니 집에가면 강아지를봐서좋겠다는 생각이든다.
김규리
2019.03.24 14:35
수정
삭제
나는 내 생일선물로 강아지를 사 주셨다.
하얀색 털이고,1살이고, 매우 발랄하다.
최숙영
2019.03.24 15:53
시를 읽으면서 나도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키우지 못해서 아쉽다 ㅠㅠ
정원준
2019.03.24 19:54
수정
삭제
나도 강아지를 키우고싶은데 엄마가 허락을 안해주셔서 아쉽다..
김지연
2019.03.24 20:06
나도 강아지를 키우고 싶은데 엄마가 똥을 막싸고 다닌다고 해서 못 키우고 있다 ㅠ.ㅠ
이현지
2019.03.24 21:52
친할머니집 정원에서 강아지가 나한테 멍멍 하고짓으면서 반겨주는 모습이 생각난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