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즐겁게 공부하고 신나게 놀이하는 4학년
  • 선생님 : 구재임
  • 학생수 : 남 2명 / 여 5명

은혜 갚은 고목

이름 이선영 등록일 17.09.09 조회수 286

줄거리: 옛날에 할아버지 .할머니 단둘이 사는 집이 있었다.근데,겨울에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땔감이 없었다. 그래서 마을사람들은 고목 나무를 베서 땔감으로 쓰려고 했는데 할아버지가 베지 말라고 하였다. 대신 자신의 행랑채를 베어가라고 하였다. 그래서 마을사람들은 할아버지의 행랑채를 베어갔다. 다음의 봄이되자 할아버지 앞에 떠꺼머리 총각이 나타나 할아버지의 머슴 되었다. 머슴은 찬물에 못자리를 해놨는데 다음날 가뭄이 오자 다른사람들은 농사가 망했고 할아버지는 농사가 잘되 남은 것을 다른사람한테 나눠주었다. 머슴은 할아버지에게 하직을 할려고 하는데 할아버지는 새경을 줄려고 하는데 머슴은 괜찮다고 하고 떠나버렷다. 머슴은 고목나무였고 할아버지에게 은혜를 갚으려고 한 것이다.


느낌점: 생명을 아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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