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줄거리:옛날에 할아버지 .할머니 단둘이 사는 집이 있었다.근데,겨울에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땔감이 없었다. 그래서 마을사람들은 고목 나무를 베서 땔감으로 쓰려고 했는데 할아버지가 베지 말라고 하였다. 대신 자기집 행랑채를 베어 가라고 했다. 그래서 마을사람들은 할아버지의 행랑채를 베어갔다. 그리고 갚자기 할아버지앞에 떠꺼머리 총각이 나타났다. 그리고 떠꺼머리가 할아버지의 머슴이 되고싶다고 말하였다. 그래서 할어버지는 떠꺼머리 총각을 머슴으로 삼았다. 그리고 머슴이 농사를 지었다.근데 머슴이 지은농사는 잘되었다. 근데 마을 사람들은 모가 없어 말라죽었다.그래서 할아버지께서 마을사람들 에게 모를 나누어 주었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과 할아버지는 농사가 잘되었다.그래서 할아버지는 머슴에게 새경을 주려고 했지많 머슴은 받지 않았다. 그런데 알고 보니 머슴이 고목나무 였다. 은혜를 갚으려고 사람이 되었다고 했다

느낌점:할아버지 처럼 한 생명을 소중이 아껴야 되겠고 생각한다.

고목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