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사과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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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선영 | 등록일 | 17.09.13 | 조회수 | 166 |
칠성골 사람들이 사냥을 하러 갔다가 쓰러져있는 사내아이를 발견하고 구하였다. 그 아이가 깨어나자 사람들이 이름이 뭐냐고 하는데 능금동자라고 하였다. 능금동자는 재밌있는 이야기를 들려준 다음에 씨앗을 심어주고 마을을 떠났다. 사과 1개만 열리자 사람들은 욕심부리지않고 아무도 먹지않았다. 칠복이와 까망새와 센돌이는 사과 1개를 따고 나이가 많은 할머니집에 몰래 놓았다. 다음날 사과 1개가 또 열리자 애들은 또 이웃집 몰래 놓았다. 사과를 먹은사람은 말을 잊지 못하였다. :D 느낌점: 욕심부리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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