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400자 몽실언니(김하진)

이름 김하진 등록일 20.11.05 조회수 15

마음 아픈 몽실언니

몽실은 어렸을때 어머니인 밀양댁과 함께 새로운 아버지인 김씨 아버지를 만났지만 영득이를 낮고 몽실은 아버지의 꾸중과 미움을 받아서 고모와 함께 원래 아버지인 정씨 아버지를 찾아가서 북촌댁과 난남이를 낮고 북촌댁은 죽었다. 그리고 6.25 전쟁이 터지고 인민군이 내려와 북한의 국기를 달고 인민군 청년은 몽실에게 굉장히 따뜻하게 대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몽실이의 아버지는 6.25전쟁에 나가서 몽실은 항상 동생인 난남이를 보면서 아버지를 걱정하며 마음이 아팠습니다. 아버지는 다리에 부상을 입고 돌아오고 결국 병원에서 돌아가셨고 몽실이는 또 슬펐습니다. 몽실은 난남이를 잘 돌보면서 컸습니다. 몽실이는 커서 아들과 딸을 낮고 난남이를 보살피면서 자신을 버린 밀양댁을 끝까지 원망하지 않고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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