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400 몽실언니 ( 박소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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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경민 | 등록일 | 20.11.01 | 조회수 | 9 |
전쟁그리고 아픔
정 씨와 몽실이의 엄마는 이혼 같지 않은 이혼을 했다. 몽실이의 엄마를 김 가네에 시집을 갔다. 그러자 몽실이는 다행이도 바로 적응을 하였다. 친구도 생기고 , 몽실이가 고모와 함께 아빠네로 가고 거기서 아빠는 북촌댁으로 장가를 갔다. 그런데 북촌댁은 아이를 낳고 힘이 없어 죽고, 아빠는 전쟁터에 가서 싸우고 몽실이는 혼자 남아서 난남이를 돌봐야 했었다. 그러다 몽실이는 고모네로 가려고 결심을 한뒤, 출발 했고 도착 했지만 이미 불타고 없었다. 그래서 몽실이는 엄마네로 가려고 하고 다행이 거기엔 김가와 할머니가 없었다. 알고보니 할머니는 돌아가셨고, 김가는 전쟁터에 갔다고 했다. 그리고 몽실이와 난남이는 마음 편하게 따뜻한데에서 잘 수있었다. 여기서 내 기분은 몽실이가 불쌍하고, 몽실이의 엄마도 불쌍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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