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200 몽실언니(김하진)

이름 김하진 등록일 20.11.02 조회수 14

마음 아픈 몽실언니

몽실은 밀양댁이 새 남편과 결혼 하면서 새아버지의 꾸중과 미움을 많이 받고 고모를 따라 고향으로 갔다.그곳 에서는 정씨 아버지와 새어머니인 북촌댁과 살고 있었는데 난남이를 낮고 돌아가시고 아버진는 6.25 전쟁에서 싸우고 혼자서 아버지를 걱정하며 난남이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6.25가 휴전이 되면서 몽실의 아버지는 병으로 돌아가시고 몽실은 마음이 아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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