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200 몽실언니 ( 박소윤 )

이름 박경민 등록일 20.10.25 조회수 15

전쟁 ,  그리고 아픔​

​  밀양댁과 몽실이가 김가로 가는 날 그때부터 '아픔'이 생긴것이다. 겨우 7살 ... 힘들었겠다. 그리고 밀양댁이 김가네로 데려가지 않았어도 짜피 이혼할것 같았는데 몽실이는 다리가 부러졌고, 정씨네로 가는게 안전한것 같다. '전쟁'은 '아픔'이 있으라고 있나봅니다. '아픔'은 고칠수없지만 , '전쟁'은고칠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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