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400 몽실언니 (권지우)

이름 권지우 등록일 20.10.25 조회수 12

​전쟁과 가난
​전쟁이란?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슬픔이라 생각한다. 몽실이는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고 난남이를 홀로 키웠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것을 느낀 것 중에 하나인 전쟁이라는 아픔이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 내가 전쟁의 아픔을 다 알지는 못해도 조금이나마의 전쟁의 아픔을 느낄 수 있었다. 몽실은 총을 맞은 사람들도 피가 흘린 사람들을 보며 얼마나 무서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몽실은 집이 가난해 좋은 집을 찾아다니면서 구걸을 해 난남이를 키우며 하루하루를 살아갔다. 또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욕심' 이다. 이 욕심 때문에 전쟁이 일어났고  그 욕심 때문에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나는 다시 전쟁이 일어나 서로의 나라를 빼앗기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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