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200몽실 언니 (최윤서)

이름 최윤서 등록일 20.10.18 조회수 28

소리없는 없는 현실 속의 고통

 우리가 예측하지도 못하고 받아드릴 수 밖에 없는 현실에서 무언가를 느낄 것 이다. 왜 이런 상황을 겪어야 하지? 구지 왜 나를!? 하지만 이를 맊을 수도 되돌릴 수도 없다. 받아드리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 우리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미래를 달라지게 만든다. 마치 몽실이처럼. 소리없이 찾아오는 현실 속에서 자신만의 길을 걷는다. 

이전글 400 몽실언니 (권지우)
다음글 400몽실언니(김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