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청팀 일지 (7월13일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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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서현 | 등록일 | 20.07.19 | 조회수 | 27 |
하루 1교시는 수학을했다. 먼저삼각형의 넓이를했다. 먼저선생님께서 삼각형의 설명을해보라고하셨다. 먼저할사람은 나오라고했는데 아무도안나왔다. 그래서 번호순으로 할건지안할건지 말하라고하셨다. 근데 9명은안한다고하고 3명은한다고했다. 그래서 한명씩나와서 설명했다. 선생님이 안한사람은 일어서서 질문을하라고하셨는데 아무도 질문을 안했다. 선생님이 한명이라도 질문하고 앉아.라고 말하셨다. 그래서마지막에 한친구가 질문을 했다. 그래서 친구들은 다앉았다. 2교시는 국어 독서감상문숙제였는데 안한사람이 3명이였고 한사람은 8명이었다. 선생님이 왜 안했냐고 말하셨다. 한명은 모른다고하고 한명은 가족과놀아서 못했다고 말하고 한명은 그냥 침묵했다. 독서감상문을 했긴했는데 숙제제대로 한사람은 한명도 없었다. 3교시는 사회인권 생각그물해오기 숙제였는데 안한사람은 2~3명있었다. 선생님이 왜 안해왔냐고 물으셨다. 한명은 또 모른다고 하고 두명은 침묵했다. 테스트로 책안보고 생각그물해온거 안보고 하는거였다. 근데 안보고 하니까 차이가 많이났다. 안보고하니까 기억이 안나서 다 못한사람이 몇명있었다. 4교시는 과학은생물5단계 말하는것이다. 먼저 선생님이 책보는시간을 주시고 종이 울리고책덮었다. 먼저발표할건지 안할건지 말을하라고하셨다. 번호순으로 말했다. 몇명은 안하고 몇명은 한다고했다. 5교시는체육 수행평가를 봤다. 교실에서 선생님이 설명방법을 알려주셨다. 글써도되고 만화,그림 등 해도된다고하셨다. 근데 생각안나는친구는 그냥 선생님이 말하는데로 글씨로 썼다. 6교시는 과학 대신에 사회나,독후감은 누가 많이 도와주면 내가쓴게아니다. 남의도와줬다면 자기 아이디어가없다. 자신아이디어를 갖오오기 라고 말씀을 해주셨다. 오늘은 좋기도하고 안좋기도 했다. 내가 더 공부를더 열심히해서 친구들보다 더 열심히해야지~~^^ 내가자신감이 생기면 발표를 할수있을까? 라고 생각했다. 오늘체육은 재미있었다~ 선생님 공부를 잘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노력해서 100점맞도록 열심히 듣고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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