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청팀 일지 (7월 20일 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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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현준 | 등록일 | 20.07.21 | 조회수 | 32 |
시간이 빨른것 같았던 날
1교시(수학) 1교시 수학에는 수학6단원 질문을 가져오라는 숙제가 있었다. 질문을 제대로 가져온사람은 2명이었다. 첫번째는 둔각삼각형에 높이는 어떻게 구하나였다. 답은 추가로 선을그어 직각을 만든뒤 높이를 구하는 거였다. 두번째는 예각 삼각형을 반으로 자라서 사다리꼴과 더 작은 예각 삼각형을 만든뒤 그두 조각을 이어붙여 평행 사변형을 만들면 높이 × 밑변의 길이인데 왜 높이 × 밑변의 길이 ÷2 인지였다. 답은 높이가 평행 사변형으로 만든뒤 높이가 아니라 만들기전 예각 삼각형에 높이여서 ÷2를 했던 것이었다. 2교시(사회) 2교시 사회에서는 헌법을 집에서 정리해온것을 검사하고 10분동안 종이에 헌법을 정리하는것이었다. 평소에는 10분보다 길었는데. 다음 학교폭력 예방 교육때문에 그런듯 했다. 3~4교시(학교폭력 예방교육) 3~4교시는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했다. 5학년 전체가 왔는데도 월요일에 오는 사람만 오니 5학년 전체치고는 적었다. 예방 교육에서는 차도에서 안전하게 걷는 방법, 학교폭력에 종류와 학교폭력이 일어났을때 대처방법, 자전거 탈때 뒤에 사람에게 보낼수있는 수신호 등을 배웠다. 5교시(체육) 5교시 체육에는 배드민턴을 했다. 이번 체육은 1학기 마지막 체육이라서 많이 아쉬웠다. 배드민턴을 오랜만에 치니 재미있었다. 6교시(과학) 6교시 과학에는 과학 5단원 다양한 생물과 우리생활 에대해 발표했다. 발표를 한 사람은 5명이었다. 발표를 다 마치고 우리는 남은 시간에 토의 주제를 정하기를 했다. 전에 뽑힌 후보는 게임중독,스마트폰 시간줄이기, 장래희망을 부모님이 정해야하나 자신이 정해야하나 였다. 뽑힌것은 스마트폰 시간 줄이는 방법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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