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백팀 일지 (7월 16일 목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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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현영 | 등록일 | 20.07.16 | 조회수 | 56 |
1,2,3교시에 국어를 했고 가윤이는 머리가 아파서 결석을 하였다. 화요일 일지 당담자인 조우준은 일지를 내지 않았다. 다음에는 선생님이 창작시를 걷으셨다. 그중 4명은 아직도 하지 않았고 유채민,홍도윤은 숙제를 해왔다.
토론 주제를 발표했다. (친구들이 발표한주제는 이렇다.)
현우: 학원을 갈까,말까? 예원 :학교를 갈까,말까? 지율 :전염병 예방을 예방하기위해서는 무슨 방법이 있을까? 지호: 성장기에는 영양소를 골고루 먹어야 할까? 채민:교복을 입을까,말까? 수인:코로나를 학교에서 예방하기 위해 할일은 무엇일까? 지민: 거짓말을 해야할까,말까? 우준: 밤에 일찍 자야할까,말까? 민서:반려동물을 실내에서 키울까,말까? 도윤:학원에 자전거를 타고 갈까,말까? 윤서:인간의 편리함을 위해서 환경을 포기할까,말까?
대부분은 찬성을 했지만 홍도윤,조우준에 의견만 모두 반대를 했다. 구슬 1단계 말하기에서는 3명이 나왔다. 그중 제대로 된 의견은 2개라고 선생님이 말씀하셨다.
4교시에는 체육을 했다. 1학기 마지막 체육 수업이였다. 1학기 운동 게임인 (포스케어볼)을 했다. 정말 재미있었다. 마지막이라서 기분이 좀 않좋았지만 괜찮았다.
5교시는 영어였다. 82쪽~83쪽을 공부했고 포켓몬스터 게임도 했다. 나는 3점 밖에 따지 못했다. 그리고 오늘은 선생님이 목이 아프시다고 하셨다. 그리고 오늘은 5단원인 "I'd like Fried Rice"를 마무리 했다.
6교시에는 수학을 했다. 나는 수학익힘책 1~4단원에 도장에 찍고 수업을 진행했다. 사다리꼴,삼각형에 넓이 구하는 방법과 그 외 여러가지 등을 배웠다. 그리고 선생님이 숙제 한 가지를 내주셨다.
작성자:유지호 작성일:7/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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