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청팀 일지 (7월8일 수요일)

이름 권지우 등록일 20.07.08 조회수 59

                                                  보람찬 하루!

 

  오늘 결석한 친구는 1명이었다. 오늘아침에 1교시 미술시간에 재미있는 사진찍기를 토의하였다. 그리고 나서 사진을 찍을 장소를 정했다. 강당은 사람들이 있어서 못하고 시청각실로 가서 사진을 찍었다. 사진은 1명당 사진3장을 찍었다. 각자 집에서 어떻게 찍을지 생각해오지 않고 학교에서 생각한 친구들도 있었다. 사진을 찍고 나서 미술 수행방에 올리라고 하셨다.

  2교시 국어시간에 감사편지를 쓴 것을 발표했다. 숙제를 안한 친구는 4명이었다. 선생님께서는 우리가 감사편지를 쓴 것을 듣고 부족한 점을 고쳐주셨다. 예를 들어서도 이야기해 주셨다. 대부분 감사편지가 아니라 반성하는 편지를 썼다. 선생님께서 "말을 사라지지만 글은 사라있다...(생략)"라고 말하셨다.

 3교시 감사편지를 발표하느라 체육을 10분 늦게 시작했다. 국민체조를 하고 포스 케어볼을 하는 방법은 1,2,3,4의 칸이 있고 1번에서는 서브를 하고 3번으로만 넘길 수 있었고 2,3,4번은 다 넘길 수 있었다. 만약 칸을 넘거나 서브를 잘 못 주면 아웃이 된다. 저번시간에 시간에 배웠던 바운드도 했다. 그 다음시간에 영어 교실로 가서 영어단어 말하기 연습을 하고 스파이게임과 서바이벌게임을 했다.  

 5교시 수학시간에 수학 6단원 둘레와 넓이에 질문을 받았다.질문을 한 사람은 한명도 없었다. 선생님이 정사각형의 넓이를 설명해보라고 하셨다.1명 밖에 말을하지 못 했다.선생님께서는 삼각형의 넓이를 구하는 방법과 왜 곱셈으로 계산을 하는지 알려주셨다. 다음시간에는 사다리꼴의 넓이를 이해해 오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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