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유채민(정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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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채민 | 등록일 | 20.05.13 | 조회수 | 36 |
국어 2단원에서는 정직에 대해 배웠다. 우리는 한 번쯤 거짓말을 했을 것이다. 거짓말은 우리를 불행하게 만드는 경우가 있다. 우리는 진실을 말하거나 거짓을 말해야 한다. 선생님께서 보고 참고하라고 하신 영상에서처럼 진실을 말해야 미래가 좋아진다. 나는 거짓말을 하고 나면 들킬까봐 마음이 조마조마 해지고, '거짓말에서 참말을 배우다'라는 책에서 본 원숭이가 정말 내 등위에 붙어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마음이 무거워진다. 영상과 책 내용에서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거짓말을 하면 미래가 어둡다는 것이다.
정직과 거짓.....우리는 하나를 선택해야만 한다. 독도를 두고 한국과 일본 중 한나라는 지금 거짓말로 독도를 차지하려고 한다. 이것을 통해 알 수 있는 것 =우리가 정하는 정직과 거짓으로 우리의 미래와 나라가 바뀔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매일매일 정직하게 사는 것은 힘들것이다. 주변 사람들의 눈치도 있을 것이고, 잘못을 저질렀을 때에는 솔직하게 말하기가 두려울 수도 있다. 하지만 정직, 솔직하게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니다. 오히려 솔직하게 말하는 것이 더 자랑스럽게 느켜질 것이다.
정직하게 살으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또 솔직하게 말하려면 용기도 필요할 것이다. 만약 우리나라 사람들이 모두다 정직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먼저 불행과 거짓말이 가~~~~득한 나라가 될 것 같다. 또 가정에서는 만날 싸움이 날 것이고, 아이들은 거짓말을 잔뜩 말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서 거짓말하는 것이 더더욱 쉽게 느껴질 것이고, 잘못을 저지르기만 하면 거짓말이 쏟아질 것 같다. 그렇다면 이런 세상에 정직이 들어오게 되면 어떻게 될까? 거짓말과 불행, 그리고 싸움 등등이 많이 줄어들 것이다. 또 행복한 나라, 가정들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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