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나는 정직하면 이익을 본다고 생각합니다.
이유는 한 아이가 옆에 있는 친구의 시험지를 커닝하다 들켜서 오히려
혼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 남의 물건들을 훔쳐가면 나중에 걸려서 혼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정직하면 이익을 본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