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박수민(작품감상)

이름 박수민 등록일 20.05.03 조회수 6

잎싹은 양계장 밖으로 나오게 됬는데 족제비에게 물려 죽울뻔 했지만 천둥오리가 구해줘 살게되었다.잎싹은 친구가 생긴기분이 들어 좋아했다 하지만 천둥오리도 족제비에 물려 죽게 되었다.
잎싹은 친구가 죽어서 슬퍼했지만 잎싹은 천둥오리 알을 품었다. 잎싹은 초록이를 포기하지 않고 초록이가 어른이 될되까지 열심히 키웠다 그리고 초록이는 친구들과 가고 잎싹은 족제비의 배고파 하는 새끼들을 위해 자신이 먹이가 되주었다.

 

나는 초록이를 태어날때부터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키워준게 대단했다 하지만 끝은 족제비의 새끼의 먹이가 되어졌지만 잎싹은 지금까지 행복하게 살았기 때문에 족제비의 새끼를 위해 먹이 되준것 갔다고 생각한다.
나도 잎싹이처럼 공부를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면 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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