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조우준(작품상상)

이름 조우준 등록일 20.04.30 조회수 15

수일이는 쥐에게 손톱을 먹이기로 결심했다.

수일이는 손톱을 깍아서 치즈에 넣어서

학원가는 길에 두었다. 

그런데 그곳에 쥐가와서 그 치즈를 먹었다.

전설이 현실이 됐다. 

수일이가 집 가는길에 

치즈를 확인하려고 하는데 그곳에는 치즈가 없었다.

집에가보니 집에는 가짜 수일이가 있었다.

가짜 수일이는 공부를 하고 있었다.

수일이는 놀랬다. 

수일이가 말했다.  

진짜로 쥐가 사람이 돼네.

가짜 쥐 수일이는 공부도 잘하고 엄마말도 잘 들었다. 

진짜 수일이는 집에서 좇겨났다.

그래서 가짜 쥐를 없애버릴 궁리를 했다

수일이는 쥐가 좋아하는 치즈로 쥐를 유인하기로 하고 

가짜 쥐에게 치즈로 냄새를 풍겨 유인해서 하수구에 빠뜨렸는데 

가짜 쥐는 쥐모습으로 돌아왔다.

수일이는 깨달음을 얻었다. 

열심히 공부도 하고 나의 일은 알아서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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