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김동윤(작품상상)

이름 김동윤 등록일 20.04.28 조회수 16

집에 쥐 구멍이 있었는데 안에서 쥐가 나왔다.

덕실이는 쥐를 보자마자 달려가 긁었다.

쥐는 구멍으로 다시 들어갔다.

먹을 것으로 유인해 잡았다.

쥐에게 손톱을 먹였는데 아무일도 없었다.

다음날 다시 보았는데 아무일도 없었다.

그때 일어나라는 소리가 들렸다.

엄마였다.

이것은 꿈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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