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박가윤(작품상상)

이름 박가윤 등록일 20.04.28 조회수 22

수일이가 학원을 가는척 하다가 놀이터로 새서 놀이터에서 집에서 몰래 가져온 손톱깍이로

손톱을 자르고 바닥에 두고 쥐를 기다리다 졸려서 자버린다. 엄마는 왜 수일이가 안오는지

궁금해서 전화도 하고 문자도 보냈지만 전화도 안받고 문자도 안 봐서 걱정이 된 엄마는

수일이를 찾을려고 밖에 나왔다.

엄마는 놀이터에서 자고있던 수일이를 발견해서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엄마가 왜 집에 안오는지 걱정했잖아..학원이 싫어서 그랬니?" 다음부턴 엄마가 학원많이

안보낼게 엄마가 미안해~” 엄마가 말했다.

수일이는 방금 일어나 무슨말인지 모르지만 학원을 조금가게 되어서 기분이 좋아졌다.

그리고 손톱은 마을 청소하시는 분이 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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