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조우준(작품감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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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우준 | 등록일 | 20.04.25 | 조회수 | 49 |
가난한 젊은이가 복을 못 받아 옥상황제를찾아갔다. 젊은이는 길을 가면서 지예로워졌다.나도 지예 로워졌으면좋겠다. 어느날 날이 저물어서 젊은이는 묵을곳을찾았다. 그곳은 기와집이었다. 젊은이는 계시냐고물었다. 그곳에는 아가씨 1명이살고있었다. 그아씨가 여긴 머물면 안된다고했다.왜인지 젊은이가 물어보았다. 이유는 요괴가 아가씨를 잡아 간다고 한 날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젊은이는 갓 두개와 바가지 두개로 머리 두개를 만들고 무릎 위에 올려놓았다. 요괴는 머리를보고 달아났다. 아가씨가 소원을 들어준다고했다.하지만 젊은이는 하늘로 가는길을 물어보았다. 나라면 다른소원을 빌껏이다.젊은이는 정말 하늘에 가고싶은 모양이다. 젊은이는 정말용감하고 똑똑하다. 그리고는 다시길을떠났다. 젊은이는 다시 길을떠나다 집 한체를 발견했다. 거기 에는 선비 한명이 있었다. 바로 책만읽는 선비다. 선비에게 하늘로가는 길을물어보았다. 책이 저렇게 많타니 나라면 저책 다못 읽을것 같다. 선비는 다음날 아침까지 책을읽어주었다. 하지만 젊은이는 인사를하고 자신의 길을갔다. 정말멌지다. 계속가다. 산을 발견했다 그곳에는 하늘에가려다가 지친사람들이 있었다. 그런데 찐짜 하늘이 있을까? 하늘이 있으면 나도 옥상황제께 물어보고싶다. 그 사람들은산에서 하늘을 부르려고 했다. 하지만 통하지안았다. 그이유는 나도잘 모르겠다. 더올라 가보니 시인이있었다. 그사람은 술로 목을 축이고 있었다. 그사람에게 하늘길은 어디냐고 물었다. 하늘길은 저기 산 이라고했다. 젊은이는 이산 저산 딴산 이렇게 다니는 것이정말 힘든데 젊은이는 정말대단하다. 나라면 포기 할수도 있는데... 젊은이는 그곳으로가서 도사를 만났다. 도사에게 물었다 하늘길은 어디냐고. 그런대 계속말을 하면 힘들것같다. 그러자 대답을 하지 안았다. 그러다 도사와 젊은이가 싸웠다. 마치 나와 동생이싸우는 것처럼 심했다. 그러다 이무기가 있는곳을 알려주었다. 젊은이는 그곳으로 향했다. 젊은이가 정말힘들고 지칠것같다. 그래서 젊은이는 이무기를타고 하늘로 향했다. 이무기가 찐짜있을까? 나도 타보고 싶다. 옥상황제께 물었다. 왜 가난한지를 그이유는 복 관리가 관리를 잘못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시 땅으로내려왔다. 내려온뒤 아가씨와 결혼해서 잘지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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