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대장경판의 비밀 (홍도윤)

이름 홍도윤 등록일 20.10.06 조회수 16

고려사람들이 대장경판을 다시 만든 이유가 뭐라고 되었나요? 

고려사람들은 의적의 침입과 같은 큰일이 생기면 부처의 힘에 희지해 어려움을 극복하려고했다.

 

몽골인들이 태워버린 대장경을 무엇이라고 부르나요?

초조 대장경

 

팔만대장경판에서 글자가 고르고 틀린글자가 거의 없다는 사실에서 무엇을 알 수 있나요?

 고려는 목판 재조술, 조각술, 인쇄술 등이 뛰어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몽골의 침입을 이겨내기 위해 대장경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있을 까요? 

몽골의 침입으로 초초대장경이 불타 없어지자 부처의 힘으로 몽골의 침입을 이겨 내고자 대장경을 다시만들었다.

 

한판을 새기는대는 최소 몇년이 필요할까요?

 3년 이상이 필요하다.

 

단면에 세겼나요, 양면에 세겼나요?

양면에 세겼다.

 

구리판와 숯은 왜 필요했나요?

나무가뒤틀리는 것을을 막으려고 귀퉁이를 구리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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