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만화가를 꿈꾸는 소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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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민성 | 등록일 | 20.04.01 | 조회수 | 90 |
멀고 험한 그 하늘길 내가 한 번 가보겠다. 여러 사람들을 만났는데 자기의 고민도 물어봐 주라고 하네 이무기를 만나서 드디어 모든 말을 털어 놓는데 얼마나 말이 많길래 상제도 당황하네 복주머니에 복이 가득! 아이 신나! 아이 신나! 펄쩍 펄쩍 뛰고 싶네 다시 내려가 아씨랑 결혼하네 얼마나 좋은지 웃음이 실실 나오네 너무 감동!!! 어른이 되면 한!번!더! 봐야겠네 남녀노소 누구나 읽어도 하하 호호 재미있겠네 내 마음속에도 0순위로 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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