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5반

 

자기 혼자서

어떤 책을 읽었는지

무엇을 경험했는지보다 

친구들 앞에서

얼만큼 어떻게

구술 발표할 수 있는지가 더 중요하죠.

스스로! 더불어! 책으로!
  • 선생님 : 정성우
  • 학생수 : 남 12명 / 여 13명

여행을 좋아하는 나

이름 정성우 등록일 20.03.27 조회수 75

우와! 첫글이다. 

잘 썼는지  못 썼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이번주가 가기 전에 누군가  썼다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 우리반에 전학생이 왔다.

아무도 만날 수 없는 상황에서  학생과 아버지를 늦은 오후 교무실에서 보았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나도 이곳이 처음이라  이곳에 처음 온 학생과 아버지가 반가웠다.

 

우연히 저녁 10시가 넘어 확인하다  나도 놀랬다.

그래, 이곳은 나만 살고 있는 곳이 아니군.

용기를 가졌으니

지혜도 가져가길.

 

그런데 현진이는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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