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존중하고 친구를 배려하는 창신초 5학년 7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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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유 | 등록일 | 21.11.10 | 조회수 | 10 |
10월의 마지막 날 오늘은 토요일 친구와 노는 날이다. 나는 11시부터 준비를 할려고 하였지만 결국 1시까지 만나야 하기에 12시 10분에 밥을 먹고 준비를 했다. 하지만 밥을 먹는데 30분이 걸려 빨리 준비하고 나갈려고 했지만 오늘은 운이 없는지 엘레베이터가 빨리 안 왔다. 그래서 나는 1시 3분에 도착을 하였다. 친구는 "최지유 3분 지각~~" 이라고 말하였다. 미안하기는 했지만 난 3시까지 놀것이기 때문에 사과는 하지 않고 친구에게 무엇을 할 것이냐 물었다. 하지만 친구도 생각을 못 했는지 "몰라" 라고 말했다. 나도 무엇을 할 지 몰라 먼저 간식창고를 갔다. 가기는 갔지만 내 눈을 사로 잡는 것들이 많았다. 친구는 음료를 샀다. 나는 마땅히 살 것이 없어서 그냥 오징어게임 키링을 샀다. 구매를하고 문구사를 갔다. 문구사에는 사고 싶은 것들이 많았지만 필요한 것은 없어 나는 구매하지 않았다. 친구는 샤프를 구매했다. 한 1시 55분쯤에 친구와 놀이터를 갔다. 놀이터에서 한 30분쯤 놀다가 나는 목이 말라서 음료수를 샀다. 10분 뒤....... 친구는 목이 마르다고 짐에 들어가서 물을 마시고 왔다. 나는 밖에서 기다리기 귀찮아서 집에 들어가 잠바를 놓고 음료수도 놓고 왔다. 다시 밖에 나오고 놀이터를 갔다. 뺑뺑이, 그네를 탔다. 마침내 3:00시가 되었다. 친구와는 인사를 하고 헤어졌다. 다음부터는 계획을 하고 놀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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