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존중하고 친구를 배려하는 창신초 5학년 7반입니다.^^
국어 글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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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후 | 등록일 | 21.11.10 | 조회수 | 12 |
나는 오늘 진천에 있는 캠핑장에 가는 날이었다 나는 갈 준비를 맞추고 이제 차타고 갈 준비만 남았다. 우리는 아빠차를 타고 갔다. 우리는 가면서 아침을 먹으러 식당에 들렸다. 맛있게 먹었다. 우리는 이제 출발했다. 가면서 차에서 노래도 듣고 자고 게임도 하고 했다. 우리는 캠핑장에 도착했다. 우리는 오자마자 텐트를 쳤다. 나는 핸드폰을 하고 싶었지만 왠지 모르게 혼날것 같은 느낌아닌 느낌이 들었다. 우리는 협동을 해 텐트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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