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존중하고 친구를 배려하는 창신초 5학년 7반입니다.^^
오늘은 놀러가는 날이다,먼저 오전에있는 학원을먼저가고 바로 출발했다.내가 아침을안먹고와서 배고팠지만 엄마가 김밥을 사와서 차안에서먹었다.가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차라리 자는게 낫겠다고 생각해서 좀 잤다.그리고 숙소에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