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7반

오늘 친구들끼리 같이 주말에 친구가나와서 놀자해서 창신초로 나왔다. 그렇게 친구들이 많이 모였을때 같이 시네를갔다 가서 오락실을 가서 뽑기를 하는데천원밖에사용안했는데 손오공 초사이언4를 뽑았다. 그래서 또 뽑을수있을것 같아서 해봤는데하나를 더 뽑았다. 그래서 그걸 들고갈려고 했는데 무거워서 혼자못들고 갈것 같아서 친구같은 동생에게 들어달라고 했더니 들어주었다. 그래거 편하게 그걸들고 시네에서 뭘 사먹고 펀치머신도 하고 집을가는데 내가 시네갈때마다 만나는 이상한 할아버지가 또 야!!!라고 해서 짜증나는 표정으로 집으로가서 피규어를 까고 마음에 들어서 전시해 놓고 집에서 내가뽑은 피규어 꿈을 꾸면서 잠을 포근하게 잤다.나중에 한번더 그 할아버지를 안만나고 시네를가서 재미있게 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