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제비꽃은 제비꽃답게 피면 됩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저마다의 모습으로

꽃 같은 우리들

모두

사이좋게 어울려서 

행복한 학급 만들어요.

제비꽃은 제비꽃답게, 우리들은 우리들답게
  • 선생님 : 김태우
  • 학생수 : 남 14명 / 여 9명

창체 시간에 아이들이 하고 싶은 활동

이름 정연우, 정단비 등록일 19.11.07 조회수 8

창체 시간에 아이들이 하고 싶은 활동 

정연우, 정단비 기자

 

  어느덧 가을도 끝나가고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 남은 창체 시간을 어떻게 보내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우리 반 아이들을 대상으로 '창체시간에 하고 싶은 활동'을 조사하였다. 여자 아이들은 대부분 색칠을 하고 싶다고 하였고, 남자 아이들은 대부분 '기타'를 선택하였다. 기타를 선택한 아이들에게 자세히 물어본 결과 '종이접기', '체육'을 하고 싶다고 이야기 하였다. 색칠이라고 응답한 아이는 8명, 기타라고 응답한 아이들은 7명이다. 스크래치와 퀴즈 문제를 하고 싶다고 한 아이들도 있었다. 하지만 NIE와 시사 퍼즐을 하고 싶다는 아이들은 없었다. 조사한 학생들은 앞으로 반장을 통해서 이처럼 많은 표를 받은 '색칠'과 '기타'활동을 창체시간에 많이 하도록 선생님께 건의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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