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제비꽃은 제비꽃답게 피면 됩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저마다의 모습으로

꽃 같은 우리들

모두

사이좋게 어울려서 

행복한 학급 만들어요.

제비꽃은 제비꽃답게, 우리들은 우리들답게
  • 선생님 : 김태우
  • 학생수 : 남 14명 / 여 9명

국어_5단원_학급신문 기사 쓰기 참고자료(예시 1)

이름 김태우 등록일 19.11.07 조회수 18

OOOO에서 부채, 시계를 만들다

분평초등학교 4-1 OOO

 

  OOOO으로 체험학습을 떠났다.

  부채는 밀가루풀과 한지로 만들었다. 나는 부채를 접었다 폈다 하는 것으로 만드는 줄 알았는데 밑쪽에 손잡이가 있는 부채를 만들었다. 한지는 옛조상들의 시대 글씨가 있었다. 한지를 부채살에 붙이고 헝겊으로 싸서 발로 마구 밟았다. 다음에 선생님이 주시는 모양을 한지에 대고 본을 떴다. 모양대로 자르니 정말 부채 모양이 나왔다. 선생님께서 밑부분에 손잡이를 붙여 주셨다. 우리는 색한지를 구기고 붙이고 모양을 만들어 부채에 붙였다. 멋진 부채가 되었다.

  오후에는 시계를 만들었다. 부채보다 쉬웠다. 우리들은 불룩 튀어나온 나무에 고리를 대고 드라이버로 나사를 조이고 한지를 바탕에 붙였다. 선생님께서 전지와 기계를 부착하시면 우리는 시간을 맞추고 자리를 치웠다. 

  이렇게 생활용품을 만들어가니 마음이 참 뿌듯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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