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제비꽃은 제비꽃답게 피면 됩니다.

우리도 그렇습니다.

저마다의 모습으로

꽃 같은 우리들

모두

사이좋게 어울려서 

행복한 학급 만들어요.

제비꽃은 제비꽃답게, 우리들은 우리들답게
  • 선생님 : 김태우
  • 학생수 : 남 14명 / 여 9명

가을 현장 체험학습

이름 김채연,유희주,박혜진 등록일 19.11.07 조회수 8

가을 현장 체험학습

 

김채연, 유희주, 박혜진 기자

 

  우리 4학년 전체는 10월 2일 가을 현장 체험학습을 갔습니다. 거기에서는 원래 할 체험이 있었지만 비가 와서 못 했지만 두부 만드시는 것을 보고 우리도 두부를 만드는데 피요한 콩을 한 두번 넣어 봤습니다. 그런데 두부를 만들다 두부가 터져버렸습니다. 그래서 조금 위험했었지만 터지는 과정이 처음보는 광경이었습니다. 두부가 터진 이유가 궁금했는데 저희의 생각에는 두부를 젖다가 양이 많아져서 넘친 것 같았습니다. 두부를 만들고 나서 원래 점심을 먹으려고 했는데 그 전에 레크레이션을 하고 점심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버스를 타고 학교에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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