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누구보다 찬란하게 빛날 우리들의 스무살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2반!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선생님 : 박병훈
  • 학생수 : 남 15명 / 여 11명

2018년 06월 26일 찬이 이야기

이름 이태화 등록일 18.07.10 조회수 26
독일과 축구하는 날이다. 보고 있지만 절대 이 길것 같진 않았다. 장현수라는 선수는 정말 아닌 것 같은데 자꾸 나와서 많이 그랫지만 결국 이겨서 좋았다. 16강은 못가도 괜찮았다.  정말 즐거운 하루였다.맥시코는 떨어질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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