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2반

누구보다 찬란하게 빛날 우리들의 스무살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2반! 꽃길만 걷게 해줄게
  • 선생님 : 박병훈
  • 학생수 : 남 15명 / 여 11명

2018년 06월 25일 진혁이 이야기

이름 이태화 등록일 18.07.10 조회수 19
2018/6/25
오늘은 무난한 학교에서의 하루가 지나갔다.
마지막 시험인 기말고사가 다가오고 있어서 오늘은 끈기있게 문제집을 풀면서 공부를 했다 덕분에 한 과목은 끝내서 내심 뿌듯한 하루였다.
간만에 친구들이랑 농구를 했는데
호현이는 역시 우리반에 없어선 안될 친구다 너무 재밌다 ㅋㅋ
친구들 마지막 시험 열심히 준비하자!!
이전글 2018년 06월 26일 찬이 이야기
다음글 2018년 06월 20일 예림이 이야기